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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후반전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될 멕시코 편에는 족장 김병만과 함께 그룹 레드벨벳 슬기, 위너 이승훈, 개그맨 김준현, 쉐프 최현석, 배우 줄리엔강, 배우 남보라, 가수 강남의 생존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후발대가 생존하게 될 곳은 미지의 라칸돈 정글이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산악지대인 라칸돈 정글은 남미 아마존의 제왕 재규어와 다양한 희귀동물의 서식지이자, 자신들의 문화를 잘 지키며 살아온 마야의 후예 라칸돈 족의 터전으로 유명하다.
특히 병만족에 합류한 것 자체로 화제가 된 슬기와 이승훈의 활약이 예상된다. 슬기는 병만족의 막내로서 사냥이면 사냥, 춤이면 춤, 뭐든지 열심히 하며 후반전 병만족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슬기는 라칸돈 족을 만났을 때 특유의 친화력으로 부족 아이들의 이름을 줄줄 꿸 정도로 관심을 기울이며 진가를 발휘했다. 나중에는 부족 아이들이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놀아주는 슬기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녔을 정도였다고.
이승훈의 타고난 눈썰미와 감각도 생존에 큰 보탬이 됐다. 그는 게, 열매, 뿌리식물 등 종류를 불문하고 먹거리를 이것저것 잘 찾아내는 건 물론 '기미상궁' 역할까지 마다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22일 밤 10시에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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