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지난해 천만 신화를 쓴 '신과 함께-죄와 벌'의 후속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신과 함께-인과 연'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온라인 상에 '신과 함께-인과 연' 티저 예고편을 최초 오픈했다.
티저 예고편에는 1편인 '신과 함께-죄와 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삼차사의 새로운 모습이 등장, 호기심을 유발했다.
또한 1부의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하며 2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켰던 성주신(마동석)이 쿠키 영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오며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전편에서 재판을 받을 수 없는 원귀 수홍(김동욱)의 재판을 예고하며 2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강림(하정우). 그는 염라대왕(이정재)을 증인으로 신청, 불가능한 마지막 재판에 임한다.
삼차사의 운명을 결정지을 마지막 재판, 그리고 베일에 감춰져 있던 삼차사들의 과거가 교차로 편집되며 1부와 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한층 방대한 드라마와 밀도 높은 감정이 기대된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지난해 겨울 극장가에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1,4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부 '신과 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