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김종국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단 응원에 힘을 보탠다.
한국은 24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한국의 월드컵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전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붉은 응원티셔츠를 입고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축구대표팀의 최영일 단장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붉을 응원티셔츠를 입고 경기장을 찾으실 것"이라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경기 후에는 라커룸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킥오프부터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한국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해외 원정에 나선 대표팀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이다.
한국은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서 스웨덴에게 패한 가운데 멕시코전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16강행 경쟁을 지속할 수 있다. 대표팀 선수단은 21일 로스토프로 이동해 멕시코전 대비를 이어간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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