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여중생A’가 '미래'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6월 극장가 유일한 힐링 무비로 관객들 사이에 호평을 얻고 있다.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개봉 첫 날인 20일 영화를 본 관람객들 사이에서 가슴 뭉클한 리뷰들이 쏟아져 나오며 6월 극장가, 유일한 힐링 무비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영화 ‘여중생A’는 가정과 학교, 어느 곳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외로운 열여섯 살 여중생 '미래'의 시선으로 찬찬히 우리 사회를 들여다본다. 언젠가 나, 혹은 우리 주변의 모습과 닮아 있는 '미래'의 이야기에 관객들은 함께 웃고 울었다.
"딱 저시대에 같은 중학생이었던 나를 떠올리며 봤다"(puff****),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 그 시절에는 왜 그렇게 관계에 상처를 받았을까? 지금도 어딘가 있을 여중생A를 위로하는 따뜻한 힐링 영화"(krap****), "다수 혹은 소수의 분들이 이런 일들을 겪었을 거라 생각한다. 이 영화를 보시고 마음 한켠의 상처를 보듬으시길.."(gmlw****), "보는내내 맘이 아파 눈물 줄줄 ㅠㅠ 행복해라 전국의 미래야!"(kjhy****), "미래가 당하는 폭력과 무관심은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지지만 담담하게 이어지는 전개는 심각해지기보다 슬프고 먹먹했습니다.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미래와 재희를 꼬옥 안아주고 싶었어요"(blac****), "현실적이지 않으면서도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슬펐던 영화. 영화 중간중간 훌쩍이는 소리가 영화관 여기저기서 계속 나더라구요. 이 영화가 전국의 미래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smy4****), "감동 또 감동...특히 연극부분에서 왜 그렇게 뭉클했던지. 저도 A였네요"(akdl****)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간만에 보는 선하고 가슴 따듯해지는 영화"(greb****), "자극적이지 않고 신선한 영화로 추천"(dash****), "이렇게 찬찬한 호흡의 영화는 오랜만이다. 여중생A는 장미래이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이기도 하다"(marc****), "굳이 급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지 않아도 미래가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내레티브들이 좋았다"(dkfk****) 등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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