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넥센의 외야 유망주 예진원(19)이 1번타자로 전격 발탁됐다.
넥센 히어로즈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1차전에 예진원을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예진원은 지난 20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됐으며 9회초 이택근의 대주자로 나와 데뷔전을 치렀다.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83 5홈런 20타점을 기록하며 예사롭지 않은 방망이 실력을 뽐낸 예진원은 2군에서도 1번타자로 주로 나섰던 선수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예진원은 2군에서 제일 타격이 좋은 선수로 주로 1번타자로 나섰다. 발은 빠른 편은 아니지만 수비를 무난하게 하는 선수다. 어깨도 나쁘지 않다"라고 평했다.
한편 이날 넥센은 주효상이 선발 마스크를 쓴다.
[예진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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