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이병규(롯데)가 수원의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병규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차전에 교체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이병규는 0-2로 뒤진 6회초 1사 1루서 등장, KT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2구째 134km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8번째 홈런이었다.
롯데는 이병규의 홈런으로 6회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병규. 사진 = 수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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