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유한준(KT)이 5년 연속 10홈런을 기록했다.
유한준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8차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유한준은 2-2로 맞선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의 세 번째 투수 송승준의 144km 직구를 노려 중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유한준은 이 홈런으로 지난 2014시즌부터 5시즌 연속 10홈런에 성공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56번째 기록.
KT는 유한준의 홈런으로 롯데에 3-2 리드를 잡았다.
[유한준. 사진 = 수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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