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SK가 4연패에서 벗어났다.
SK 와이번스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SK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8승 1무 32패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은 33승 1무 40패가 됐다.
1회초 선두타자 노수광이 상대 실책과 도루로 2루에 도달했다. 이어 제이미 로맥이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지만 김동엽이 적시타로 선취 타점을 올렸다.
그러자 삼성이 1회말 김상수의 볼넷과 도루로 얻은 1사 2루서 구자욱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승부처는 3회초였다. 2사 1루서 로맥이 볼넷을 골라낸 뒤 김동엽-이재원이 연속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이후 SK는 9회초 1사 2루서 포수 실책과 김성현의 1타점 내야땅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은 5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4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김동엽이 3안타-3타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반면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은 6이닝 4실점(3자책)에도 패전투수가 됐다.
[김동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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