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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LIVE] 멕시코 주장 과르다도 "한국전, 허술한 측면수비 공략할 것"

시간2018-06-23 01:37:4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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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김종국 기자]멕시코 대표팀의 주장 과르다도(레알 베티스)가 한국 수비진의 약점을 공략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과르다도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24일 오전 0시 한국을 상대로 치르는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멕시코는 이번 대회 첫 경기서 독일에 승리를 거둬 16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첫 경기서 스웨덴에 패한 한국은 멕시코전에서도 패할 경우 조별리그 조기 탈락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과르다도는 "우리가 독일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더 많은 책임이 생겼다. 우리가 독일전 같은 수준을 유지해야 하고 정신력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승점 3점이 중요했지만 그 승리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독일을 이겼다고 해서 우리가 승점을 더 얻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독일전을 이겼다고 해서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와 같은 정신력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며 한국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과르다도와의 일문일답.

-독일전에선 선전을 펼쳤는데 이번 경기에서 최대의 적은.

"우리가 독일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더 많은 책임이 생겼다. 우리가 독일전 같은 수준을 유지해야 하고 정신력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승점 3점이 중요했지만 그 승리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독일을 이겼다고 해서 우리가 승점을 더 얻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독일전을 이겼다고 해서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와 같은 정신력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러시아에 대해 어느정도 관광을 했나.

"그럴 수 있도록 감독님을 설득해 줬으면 좋겠다.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컨페더레이션스컵 당시에는 시간이 없었다. 러시아에선 모든 것이 잘 준비되어 있고 경기장도 아름답다. 가족들이 와 있는데 많은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전에선 기술이 중요할 것 같은데.

"우리의 강점이다. 우리 선수들을 보면 기량이 대단하다. 레귤러 멤버 뿐만 아니라 벤치에 있는 선수들의 기량도 뛰어나다. 어떤 팀을 상대로도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있다. 라윤, 에르난데스 등 훌륭한 선수가 많다.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 어떤 포메이션으로 나올지 모른다. 다양한 포메이션이 있다. 한국 수비는 빈 공간이 많다. 측면에서 많이 발생한다. 측면 공격을 많이 생각한다."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시기도 있었는데.

"우리 선수들은 각자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 독일전 승리로 더 강해졌다. 내일 경기에서 동료들을 믿고 있다. 너무 과하게 칭찬하는 것도 위험하다. 이전에 많은 비판이 있었다. 축구는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부진하기도 했는데 극복한 방법은.

"그런 결과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상당히 어려운 시기도 있었다. 실패도 했었다. 그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했기 때문에 월드컵까지 올 수 있었다. 그만큼 성장했다. 실패없이 여기까지 올 수는 없었을 것이다. 큰 영향을 줬다. 그런 어려움을 극복해 더 탄탄해 질 수 있었다. 우리의 목표도 분명하다. 정신력도 강하다. 꿈이 시작됐다. 우리가 꿈을 믿는다면 실현할 수 있다."

[사진 =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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