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16강에 도전하는 일본이 세네갈과 전반을 1-1로 마쳤다.
일본은 24일(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누이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선제골은 전반 11분 세네갈에서 나왔다. 와귀에가 올린 크로스를 하라구치가 헤딩으로 걷어냈으나 사발라이게 흘렀고, 사발리가 곧장 슈팅을 시도했다. 이때 일본 가와시마 골키퍼가 펀칭으로 처낸다는 것이 쇄도하던 마네의 마네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득점 후 세네갈이 경기 주도권을 쥐고 일본을 공략했다. 일본은 전반 16분 하세베의 슈팅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무산됐다.
세네갈도 추가 득점을 노렸다. 전반 22분 와귀에의 크로스를 사르가 넘어지며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일본은 전반 34분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나가토모가 키핑한 공이 이누이에게 흘렀고, 이를 잡은 이누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세네갈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경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세네갈이 다시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일본이 잘 막아내면서 전반을 1-1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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