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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박효섭(유동근), 이미연(장미희)의 로맨스와 함께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의 시청률도 30%대에 안착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4일 밤 방송된 '같이 살래요' 29회는 시청률 31.4%(이하 전국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28회가 기록한 작품의 자체최고시청률인 31.8%보다는 0.4%P 낮은 기록이다. 하지만 월드컵으로 인한 결방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2주 연속 30% 시청률을 기록한 점은 고무적이다.
한편, 이날 '같이 살래요'에서는 옥탑방에서 동거를 시작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박효섭과 이미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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