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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가 충격 엔딩을 안기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방송된 '라이프 온 마스'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4.0%, 최고 4.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한태주(정경호)의 아버지 한충호(전석호)의 놀라운 비밀이 충격 그 이상의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복고수사팀은 주택가 골목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박정남 사건 수사에 돌입했다. 박정남이 가지고 있던 프로야구 개막전 티켓을 단서로 암표상 딱새를 잡아들여 범인을 추적했다. 마지막으로 아들과 약속한 개막전 표를 전하러 왔던 박정남이 김응식에게 일을 당했던 것.
암표상이 행동 개시하는 개막전 현장을 덮친 복고 수사팀은 추격전 끝에 검거에 성공했다. 한태주는 박정남의 아들을 만나 "아버지는 자식한테 부끄러운 모습 보이기 싫어서 거짓말을 할 때도 있지만, 언제나 아들에게는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해"라며 진심을 대신 전했다.
한태주는 야구장에서도 어린 한태주와 한충호(전석호)를 만났다. 한충호는 아들을 위해 야구단 버스를 쫓아가 선동열의 사인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 순간 기억의 조각이 되살아났다. 어린 한태주가 본 구멍 안에는 피투성이가 된 여자와 빨간 매니큐어가 발린 손, 그리고 한충호가 있었다.
매니큐어 살인사건 현장에 아버지 한충호가 있었다는 충격적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스터리는 더욱 짙어졌다. 과연 한태주가 마주할 진실과 2018년과 잇는 연결고리는 과연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
[사진 = OC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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