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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효진이 개·고양이 식용종식에 관한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김효진은 24일 개인 SNS를 통해 "진심으로 바랍니다. 큰 뿌리가 사라지기를…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금만 시간 내서 서명해주셔요. 표창원 의원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꼭 통과되기를… 힘을 모아주셔요"라고 호소했다.
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개·고양이 식용종식 전동연(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는 청원이 올라와 25일 오전 현재 8만 9천 여명이 동의했다.
김효진뿐만 아니라 배우 김서형, 가수 겸 배우 오종혁, 배우 김민교 등도 관련 링크를 공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물을 임의로 죽이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축산물 위생관리법', '가축 전염병 예방법' 등 법률에 의하거나 사람의 생명·신체에 대한 위협을 막기 위한 경우 등에 한해 동물 도살을 허용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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