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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준기의 맹활약에 힘입어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준기는 '무법 변호사'에서 봉상필 역을 맡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24일 밤 방송된 1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시청률 7%, 최고 시청률 8.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상필(이준기)은 차문숙(이혜영)의 가신이나 다름없던 남순자(염혜란)을 흔들어 비밀 장부를 입수해 판을 뒤집었다. 막강한 차문숙의 권력의 노예들을 봉상필은 법으로, 차문숙에게 배신당한 안오주(최민수)는 주먹으로 압박을 가해왔다.
재판 직후 상필은 언론을 이용해 차문숙이 다음 재판에 등판할 수 있도록 미끼를 던져놓고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자신의 복수만을 위한 길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가며 정의를 이루고자하는 봉상필의 의지가 회를 거듭할수록 힘을 받고 있는 상황.
이준기는 초반과 비교해 한층 성숙해진 봉상필을 연기하며 노련미를 과시하고 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더욱 단단해지고 차분해진 상필의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하고 변호사로서 냉철한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특기인 날렵한 액션 연기 역시 더욱 정교해졌다는 평이다.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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