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어바웃타임' 배우 이성경과 이상윤은 임세미의 방해에도 불구,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25일 밤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에서는 사랑하지만 수명시계 때문에 가까이 마주할 수 없는 이도하(이상윤)와 최미카(이성경) 사이에, 이도하를 가지기 위해 지독한 집착을 키워나가는 배수봉(임세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도하의 약혼녀 배수봉은 이도하가 제작하는 뮤지컬 '연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투자자 장치앙(우효광)을 만나 계약 보류를 요청하며 본격적인 방해에 나섰다.
이어 "이도하 일도, 미래도 나랑 같이 가. 그게 자기에게 쉬운 길이야"라며 이도하의 예전 프러포즈를 받아들인다는 제스처를 취했고 "여기까지만 해, 더 가진 말자"는 이도하의 진심어린 거절에도 잡았다.
결국 배수봉은 이도하의 가족 식사 모임에도 아무렇지 않게 찾아와, MK그룹 회장 이선문(정동환)에게 결혼 날짜를 잡아달라고 이야기한 터. 잔뜩 화가 난 이도하는 배수봉과 사랑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선포하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럼에도 불구, 배수봉은 이도하의 집에 찾아와 "마음까진 없어도 되니까 그냥 나한테 와"라고 고백하며 애원했다. 이때 짐을 챙기기 위해 이도하의 집에 들른 최미카가 배수봉이 이도하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에 놀라 뒤를 도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혼란한 엔딩이 그려졌다.
26일 밤 9시 30분 방송.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