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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독일전에서 승리한 한국 축구대표팀에 박수를 보냈다.
윤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고 빙 둘러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윤아는 "항상 응원합니다" "융스타그램"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윤아의 전 세계 팬들은 댓글을 통해 "고맙습니다" "융 언니도 봤구나" "한국 진짜 잘했어요. 축하해요" "한국이 월드컵 역사를 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썼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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