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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유앤비 준이 멤버 의진과 기중을 당황케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룸'에서는 유앤비가 유니티가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은 "유앤비 의진과 기중이 11살 차이라고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데프콘은 기중에 "의진과의 대화가 어떠냐"고 물었고, 머뭇거리는 기중에 "내가 듣기로는 '의진이 형이 너무 꼰대 같다'라고 했다던데"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기중은 "아니다"라며 당황했고, 준은 "나한테도 얘기했다. '꼰대 같다'고"라며 데프콘의 모함에 가담해 폭소케 했다.
한편 기중은 "난 '싸이월드'를 모른다. 나는 페이스북 세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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