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용병 스캇 반 슬라이크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미 파레디스를 대신해 두산에 새 외국인 타자로 계약을 맺은 반 슬라이크는 '류현진 동료'로 국내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메이저리그 6시즌 통산 355경기 타율 2할4푼2리 29홈런 95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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