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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플래쉬가 첫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플래쉬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케이홀에서 열린 신곡 '베이비로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플래쉬는 데뷔 후 5년 만에 첫 쇼케이스를 하는 것에 대해 "어렵게 준비한 만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타이틀곡 '베이비로션'은 록클롤 기반의 팝 댄스곡으로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베이비로션 향기에 매료돼 남자친구의 향기와 함께 잠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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