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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재원이 SBS 새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김재원은 한강우 역을 맡았다.
극중 김재원은 따뜻한 미소를 지닌 훈남 성형외과 의사. 부모님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보고 자란 터에 누군가와 함께 사랑을 주고받으며 삶을 공유한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운명처럼 자신의 인생에 뛰어든 지은한(남상미)을 만난 뒤 철옹성같이 단단했던 마음에 변화를 맞게 된다.
제작진은 "한강우 역은 김재원이 가지고 있는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에 남자답고 듬직한 매력까지 보여줄 수 캐릭터다"며 "촬영을 하면 할수록 최적의 캐스팅이라 느낄 만큼 역할에 동화되어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년여 만에 안방극장 컴백인 만큼 다부진 각오로 작품에 임하고 있는 김재원의 새로운 변신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시크릿 마더'의 후속으로 방영될 오는 7월 14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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