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롯데와 두산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태풍에 휩쓸려갔다.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며 롯데는 펠릭스 듀브론트,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두 투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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