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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리지(박수아)가 광고 모델이 됐다.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리지가 부동산정보 서비스 '집나와' 모델로 발탁됐다. 이달 중순부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광고 사진 속 리지는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시원한 청량감과 상큼함이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리지는 최근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집나와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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