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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임창정이 오는 9월 가수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임창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10년이나 젊어진 착한이 보여줄거닝까 ~그런줄덜 알어기냥!!.~~ 가을에 보자구 아주기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소속사 NH EMG는 "임창정이 오는 9월 열네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지난 달 11일 발표했다.
임창정은 열네 번째 정규앨범을 9월 발매 목표로 본격적인 음악 작업에 돌입했다. 컴백과 함께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창정은 지난해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창정은 지난 2월 개봉된 영화 '게이트'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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