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미스터 션샤인' 윤주만 vs 이병헌, 칼과 총의 대결 '일촉즉발'

시간2018-07-15 09:27:4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윤주만이 이병헌과 날선 대립각을 선보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구동매(유연석)와 유진 초이(이병헌)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윤주만은 구동매의 오른팔 유조 역을 맡아 이병헌과 팽팽한 대립구도를 보이며 안방극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윤주만은 구동매의 지시를 받고 유진 초이와 임관수(조우진)가 함께 있는 주막을 습격했다. 윤주만이 임관수의 목에 칼을 겨누며 "죽기 싫으면 얌전히 따라와"라고 위협했다. 임관수 앞에 있던 이병헌에게는 "넌 밥이나 먹어. 끼어들지 말고"라고 날카롭게 이야기했다.

윤주만이 임관수를 데리고 구동매에게 향하는 길. 임관수의 목숨이 걱정된 유진 초이가 조용히 따라 나섰다. 윤주만은 "너 뭐야, 왜 따라와?! 밥이나 먹으랬지. 끼어들지 말고"라며 칼을 뽑아 들었다. 이에 유진 초이는 총을 뽑아 들었다. 이에 윤주만은 귀찮게 됐다며 임관수를 풀어줬다. 하지만 뒤를 따라왔던 유진 초이에게는 "넌 또 보자"라며 다시금 살벌한 포스를 뽐냈다.

이후 윤주만은 이병헌과 다시금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역관을 찾는 윤주만이 의심스러운 유진초이가 그의 뒤를 다시 밟은 것. 구동매 일당이 있는 곳을 찾아온 두 사람의 모습에 윤주만은 "아까 그 역관놈 아니냐. 여길 감히 제발로 기어들어와?"라고 분노했다. 또 보자고 하지 않았냐고 하는 유진 초이에게 "이 새끼가!"라며 날이 선 눈빛으로 칼을 뽑아 들었다. 하지만 유진 초이가 쏜 총알이 윤주만의 칼을 떨어트렸고, 이후 구동매가 나타나 핏빛싸움은 다행히 일단락됐다.

이날 윤주만은 보스의 명령이라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칼부터 뽑아들고 보는 행동대장의 면모를 차갑게 선보였다.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 같은 강렬한 비주얼에 중저음의 보이스톤으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살벌한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이날 처음으로 조우한 이병헌과의 호흡도 빈틈없이 펼쳐냈다. 일본 자객 '유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무심하고 냉혹하면서도 자신의 말에 거슬리면 가차없는 살벌한 면모를 캐릭터에 십분 녹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연석의 오른팔이자 그림자 역할로 앞으로 윤주만이 이병헌과 어떤 악연으로 계속 얽히게 될지 이후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이병헌-김태리-유연석-김민정-변요한 등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과 ‘최고의 필력’ 김은숙 작가,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사진=tvN 방송 캡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