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미림(NH투자증권)이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미림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 6476야드)에서 열린 2018 LPGA 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작년 3월 KIA클래식 이후 1년 4개월만의 정상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올 시즌 처음으로 톱5에 들었다. 1번홀, 4번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5번홀, 9번홀, 14~15번홀,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티디파 수완나프라(태국)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었다. 6타를 줄여 14언더파 270타로 4라운드를 마쳤다.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연장을 치렀다. 18번홀(파5)에서 치러졌다. 린시컴이 파에 그치는 사이 수완나프라는 버디를 솎아냈다.
최운정(볼빅), 전인지(KB금융그룹)은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5위, 지난해 우승자 김인경(한화큐셀)은 4언더파 280타로 공동 44위, 김세영(미래에셋)은 2언더파 282타로 공동 53위, 김효주(롯데)는 이븐파 284타로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이미림.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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