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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감독님, 우리 월요일 촬영 맞는 거지요. 다이빙 영화 맞는 거지요"라는 글을 남기며 영화 '디바'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디바'는 유명 다이빙 선수 이영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후, 기억을 되찾으면서 알게 되는 진실에 대한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신민아는 극 중 대한민국 최고의 다이빙 실력을 가진 이영 역에 캐스팅돼 첫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또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4년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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