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PGA 대회에 도전한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컷 탈락했다.
린시컴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 7328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2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6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5오버파 149타로 컷 탈락했다. 첫날 6타를 잃은 게 뼈 아팠다. 21일에 2라운드를 마쳐야 했으나 악천후로 하루 미뤄졌고, 이날 반전하지 못했다. 17번홀에서 이글을 낚았고, 6~8번홀, 10번홀,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4~5번홀, 11번홀, 15~16번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린시컴은 여자선수로는 6번째로 PGA 대회에 출전했다.
컷 통과한 선수들은 22일 3라운드까지 소화했다. 로버트 스트렙, 헌터 메이헌, 톰 러브레이디, 트로이 메리트(이상 미국)가 18언더파 198타로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그러나 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32위, 김민휘(CJ대한통운)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60위에 머물렀다.
[린시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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