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LG 치어리더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짧아도 너무 짧은 의상'
▲ 치어리더 '진정한 한 뼘 원피스'
▲ 치어리더 '움직일 때 조심해야겠어'
▲ 치어리더 '옷이 몸에 착 달라붙네'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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