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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신흥 부동산 부자로 떠올랐다.
26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효주는 최근 서울 은평구 갈현동 27억대 빌딩을 사들였다. 지난 5월 해당 부동산을 매입해 가족법인 명의로 최근 등기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9월 한효주가 한남동 일대 소규모 건물을 55억원에 사들인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인랑'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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