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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이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28일 오후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시리즈 최단 속도이며, 역대 7월 외화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이 영화는 한계없는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 흥미진진한 스토리, 더욱 탄탄해진 팀워크가 만나 역대급 신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극장 예매 주요 사이트에서는 압도적 호평 지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CGV 골든 에그 지수는 97%를 기록 하고 있다. 세계적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다시 한번 역대 최고 지수를 재경신하며 무려 98%까지 치솟는 극찬이 쏟아졌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까지 전 포맷으로 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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