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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정현이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 하차 소감을 전했다.
최근 '미스터 션샤인'에서 악랄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으로 등장한 이정현은 유진 초이(이병헌)에게만은 항상 뒷걸음질 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에게 분노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안겼다. 유진 초이와 조선에 강렬한 총구를 겨눌 것 같은 생생함을 남긴 츠다 하사는 교수형에 처해 사실상 7화 출연을 끝으로 촬영을 마쳤다.
이에 이정현은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좋은 작품에 참여 할 수 있던 것만으로 너무나 감사한 작업이었다"며 "좋게 봐주신 시청자 분들과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더욱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짧은 등장이었지만 연기자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시고자 애써주신 전체 스태프 분들과 배우들의 배려로 좀 더 편하게 호흡 할 수 있었다. 많은 것을 배워 올 수 있던 순간들에 행복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고 나아갈지 고민하고 집중하고 노력하겠다"며 "시청자 분들 덕분에 저 또한 한 걸음 성장하고 몰입할 수 있었다. 지금도 스태프, 배우들 모두 시청자분들과 만나기 위해 더위와 싸워가며 열심히 촬영하고 편집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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