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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판타지 블록버스터 ‘신과함께-인과연’이 사전 예매량 65만장을 돌파했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연’은 이날 오전 10시 34분 현재 68.6%로 압도적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사전 예매량은 65만 9,705장에 달했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원하고 화려한 판타지를 즐기기 위해 ‘신과함께-인과연’에 몰리는 관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신과함께-죄와벌’을 관람한 1,400만 관객의 호기심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부보다 한층 풍부해진 드라마와 깊어진 감정의 굴곡, 그리고 1편에서 펼쳐놓은 이야기 조각을 퍼즐처럼 맞춰가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1부에서 입증된 시각 특수효과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뽐낸다.
'신과함께-인과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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