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복귀를 준비 중인 LG 좌완투수 차우찬(31)이 불펜피칭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차우찬은 1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불펜 피칭을 실시, 30개 가량 공을 던졌다.
차우찬은 왼쪽 다리 고관절 부상으로 현재 1군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 오는 4일 잠실 SK전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류중일 LG 감독은 차우찬의 불펜 피칭 소식을 전해 듣고 "불펜 피칭을 한 뒤 전혀 통증이 없다고 하더라. 내일(2일) 팀에 합류할 것이다. 그리고 4일 SK전에 예정대로 등판한다"라고 밝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도 문제가 없을 전망. 류 감독은 "앞으로 큰 문제가 없으면 아시안게임은 간다고 봐야 한다"라고 전망했다.
[차우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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