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한동민이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한동민(SK 와이번스)은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회에 이어 4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때린 한동민은 팀이 4-2로 앞선 4회말 2사 2, 3루에서 넥센 선발 한현희의 134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날렸다.
연타석 홈런이자 시즌 27호 홈런. 개인 통산 6호 연타석 홈런.
SK는 한동민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4회말 현재 7-2로 앞서 있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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