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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혹독했던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한 에일리. 대중들이 모르고 있었던 에일리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모아보았다.
▲ '데뷔 때부터 늘씬한 기럭지가 돋보였었어요'
▲ '등 라인도 완벽하죠?'
▲ '공항 패션도 멋스럽게 소화'
▲ '섹시한 춤도 문제 없어요'
▲ '명품 각선미 자랑'
▲ '무리한 다이어트도 했었어요'
▲ '가창력은 여전했죠'
▲ '난해한 옷도 소화하는 몸매'
▲ '다이어트가 필요할까요?'
▲ '노래할 때가 가장 예쁜 에일리'
박창수 대리 , 권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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