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츤데레 직진남의 풋내 가득 '핑크빛 캠퍼스 썸'

시간2018-08-12 08:11:3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로코 새내기' 차은우가 츤데레 직진남의 면모를 선보이며 핑크빛 ‘캠퍼스 썸’에 불을 지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에서 도경석 역으로 출연 중인 차은우가 임수향을 향한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에서는 경석이 한 번도 외모로 미래(임수향)를 괴롭힌 적이 없었고, 오히려 위기의 순간마다 미래를 도와준 흑기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며 오해를 푼 두 사람의 캠퍼스 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경석은 미래가 주점 서빙을 한다는 것을 알고 핑계를 만들어 학과 주점에 나타났다. 과거 자신에게 강오크라며 큰 상처를 안겼던 용철(하경)을 보고 놀란 미래 대신 서빙을 자처하며 그녀를 배려하기도. 반면 과거 미래의 별명이 ’강오크’ 였다며 미래에게 모욕을 준 용철에게는 "쓰레기"라고 부르며 변함없는 강미래 흑기사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수아(조우리)와 주점 홍보를 하게 된 경석. 수아가 용철이 이상한 애라며 탓하자 경석은 '네가 불렀잖아'라며 수아의 수에 말려들지 않았고, 오히려 “강미래 귀여웠다”며 속마음을 내비쳐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이어 우연히 축제 미팅 부스에 앉은 미래를 발견한 경석은 미래의 맞은편에 앉아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는 시선을 보냈다. 10분간 이야기를 나눠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 지목하라는 말에 바로 지목하면 안되냐, 라고 되물은 경석은 단번에 “이 분이요”라며 미래를 지목해 직진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었다.

차은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미래를 향해 흘러가는 경석의 마음을 군더더기 없이 솔직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차은우의 눈빛과 행동은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경석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해 몰입을 이끌고 있는 중.

또한 서로의 오해가 풀린 이후 흔들림 없는 ‘직진남’의 면모로 설렘을 자아내는가 하면, '남친미' 가득한 말과 행동으로 여름 밤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외모로 인해 위축되어 있던 미래의 자존감을 지켜주고, 외모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미래를 인정해주는 ‘미래 자존감 지킴이’로서도 매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아에게 흔들리지 않고 미래를 괴롭히는 주변 사람들에게 팩폭 사이다를 날려주는 모습은 ‘빛경석’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열혈한 환호를 받고 있다.

츤데레 직진남 차은우의 핑크빛 캠퍼스 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하게 과방에 갇힌 두 사람의 심쿵 엔딩으로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킨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