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이광수를 설레게 하는 삼행시 2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진기주, 그룹 블랙빙크 제니가 출연해 '꽝손 바캉스'를 꾸몄다.
이날 이광수는 앞서 제니가 '런닝맨'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으로 했던 설레는 삼행시를 언급했다. 그는 "약간 다음날 생각나더라. 진짜였을까"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종국은 제니에게 "그것 때문에 쟤가 착각했어. 말 조심해야돼"라고 전했다.
당시 제니는 이광수 이름으로 "이제 양현석 회장님께서 허락해주실 때가 될 것 같아요, 광수 오빠 저랑, 수울(술) 한잔 어때?"라며 이광수 몸을 밀었고, 이광수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으며 좋아했다.
이어 제니는 또 '이광수'로 삼행시를 준비했다. 그는 "이렇게 된거, 광수오빠, 수요일날 시간 어때요?"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기뻐하며 "나 수요일 완전 프리해"라고 외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제작진에게 "수요일에 녹화해"라고 말한 뒤 제니에게 "제니야. 이건 아니야"라고 말했다. 지석진 역시 "막아"라고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 하하는 제니에게 "잠깐만. 너 수요일에 뭐 하는데"라고 물었고, 제니는 "제가 일이 일본에 있어가지고"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멤버들은 이광수에게 "그냥 물어본거야", "심부름 시킬 게 있었나봐"라고 놀렸고, 이광수는 "수요일에 나 스케줄 있어"라고 대응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