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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안선영이 'SNS 육아'와 '현실 육아'가 극명히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S육아 VS #현실육아"라며 "국립중앙박물관 갔다가 으마으마한 인파와, 낮잠 타임에 안아병에 폭염에… 바로애비 부재에… #한시간만에영혼털림 #육수582918500g대방출"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SNS 육아'아 '현실 육아' 중인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와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것도 잠시, 마지막에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껏 지친 안성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던 것.
네티즌들은 "완전 공감이요", "가식 없는 현실육아", "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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