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빅뱅 승리가 배우 김수현과 자신을 비교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믿고 보는 '예능 치트키' 빅뱅 승리와 마마무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승리가 ‘시청률 보증수표’라는 사실이 언급됐다. 이에 승리는 “올해 유난히 방송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시청률도 높게 나왔다”고 말했다.
김성주가 “제가 듣기로는 23%가 넘었다고”라고 하자 승리는 “23%가 최고의 시청률인데 ‘별에서 온 그대’도 그 정도였더라. 그래서 김수현 씨와 제가 다를 게 뭐가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