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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아나운서 김경화가 래시가드 자태를 뽐냈다.
김경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물 담그고 5분 태닝. 펄픽t! 시원했다 더웠다. 아이러니하게도 더워도 너무 더워서 여름 스포츠를 많이 못했더니 작년보다 아직 하얀 느낌~ 다리만 살~짝! 굽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호텔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있는 김경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래시가드를 입고 엎드려 누워 완벽한 뒤태를 드러냈다
한편 김경화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카트쇼2'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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