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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동방신기, "조용필은 대중을 쥐락펴락하는 힘 가졌다" 50주년 축하메시지

시간2018-08-16 10:57:06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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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동방신기가 ‘가왕’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축하하며, 조용필은 다른 수식어 없이 이름 석자만으로 모든 설명이 된다고 경의를 표했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16일 오전, 조용필 50주년 기념 축하 영상 ‘50& 50인-동방신기 편’을 조용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했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은 “조용필 선생님이 반백 년 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아오셨는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가왕’이라는 존재만으로 감동을 줄 수 있고, 선생님께서 오래 전에 불렀던 노래가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감히 생각한다”고 조용필 50주년의 의미에 대해 감탄했다.

특히, 최강창민은 “조용필 선생님의 공연을 보고 나서 1주일 동안 선생님 노래만 들었다. 노래의 읊조림만으로도 사람을 감동시키고, 대중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 힘을 가지셨다고 생각했다”고 공연을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제가 받았던 감동을 말로 정의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아깝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최고였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유노윤호는 “음악이라는 장르 안에서 자신이 쌓아왔던 모습들, 많은 감정들을 교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희가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지금도 항상 새로운 것을 향해서 끊임없이 연구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해 후배로서 조용필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유노윤호는 조용필의 노래 중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추천곡으로 꼽으며, “가사도 너무나 와 닿고, ‘이 시대에 이런 음악이 존재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히려 젊은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꼭 추천하고 싶다”고 추천 이유를 덧붙였다.

더불어, 조용필을 해시태그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최강창민은 “조용필 선생님은 그냥 이름 석자, ‘조용필’만으로도 모든 설명이 되는 것 같다”며, “많이 알려진 수식어이긴 하지만 역시 ‘가왕’ 말고는 선생님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세대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온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 조용필 선생님, 팬의 입장에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노래를 해주시고, 공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동방신기가 참여한 ‘50& 50인’ 영상은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가수, 배우, 방송인,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의 축하 메시지를 릴레이로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가수 이선희, 빅뱅 태양, 방탄소년단, 아이유, 배우 안성기 및 송강호, 방송인 유재석 등의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오는 9월 1일 수원 공연 및 9월 8일 대전 공연을 시작으로, 조용필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땡스 투 유(Thanks To You)’의 하반기 투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후 10월 6일 여수 공연, 10월 13일 창원 공연까지 확정 지었으며, 이후의 투어 일정 및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땡스 투 유’ 창원 공연의 티켓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단독 오픈 된다.

한편, 조용필의 ‘50& 50인’ 영상은 50주년 프로젝트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ypc50th/)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pc50th/), 조용필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oyongpilofficial)과 공식 홈페이지(http://www.choyongpil.com/)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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