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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3관왕을 기록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 숀 'way back home', 레드벨벳 'Power Up'이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레드벨벳이 1위에 올랐다. '쇼! 챔피언', '뮤직뱅크'에 이어 3관왕의 기록이다. 아이린은 "우리 라비들 고마워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파워 업'을 공개한 레드벨벳은 '여름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답게 음원차트는 물론, 앨범 차트까지 정상을 지키며 압도적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듀오로 돌아온 슈퍼주니어-D&E부터 (여자)아이들, 레드벨벳, 홍경민, 빅스 레오, 다이아, MXM, 임팩트, Stray Kids, 빅플로, SF9, 베리굿, 골든차일드, 네이처, IN2IT 등이 출연했다.
MXM(임영민, 김동현)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YA YA YA (야야야)'로 컬러풀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팬들은 열렬한 환호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으로 돌아온 (여자)아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3곳에서 1위, 아이튠즈 K-팝 차트 3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동해, 은혁으로 구성된 듀오로 컴백한 슈퍼주니어 D&E는 'Victory'와 타이틀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통해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14년 차 아이돌의 위엄을 뽐냈다. 특히 칼군무가 돋보였던 슈퍼주니어 활동보다 더 통통 튀는 리듬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는 플룻 사운드 시그니처가 청량감을 더한 트랩, 힙합 장르의 동해 자작곡으로, 멤버 은혁도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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