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황재균과 오지환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공식훈련에서 수비연습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야구대표팀은 22일까지 국내에서 훈련을 진행한 후 23일 아시안게임을 위해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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