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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헨리가 2018-19 ‘라리가 (La Liga)’ 축구 리그의 개막 홍보 캠페인에 참여 해 화제다.
헨리가 참여한 ‘Feel The Heartbeat’ 캠페인은 ‘라리가 (La Liga)’에서 선정한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이번 시즌에서 실제로 쓰일 공인구를 전달받고 이를 SNS를 통해 공개하며 리그를 홍보하는 캠페인으로,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mpWl2fjxBH)에 전달받은 공인구를 다루는 동영상을 공개, 각 국의 대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이 캠페인을 통해 NBA 농구 선수인 스티브 내쉬, 러시아의 국민 MC 티나 칸델라키 등이 헨리와 함께 ‘라리가 (La Liga)’ 홍보에 참여하고 있음이 알려지기도.
스페인의 최상위 축구 리그이자 세계 4대 프로 축구 리그 중 하나인 ‘라리가 (La Liga)’는 지난 14일, 개막에 앞서 한국에서 시즌 설명회를 개최, 한국의 유명 인사를 캠페인 참여자로 선정했고,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라리가 (La Liga)’는 세대를 아우르는 넓은 인지도와 밝은 이미지,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높이 사 헨리를 참여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프로 축구 ‘라리가 (La Liga)’ 리그는 개막 홍보 캠페인에 힘입어 지난 18일 (한국 시간),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사진 제공=The Cre8tive Lab.(더크리에이티브랩)]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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