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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힙합 아티스트 짱유가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라이언하트에 따르면 짱유는 오는 9월 7일 정규 앨범 'KOKI7'를 발표한다.
앨범 제목인 'KOKI7'은 'Korean Kid'의 약자다. 기울여서 재배치하면 한글로 짱이란 모양으로 인식되는 위트를 담아냈다.
짱유는 장유석이라는 이름으로 2018년 발표한 앨범 '둥둥가' 이후 2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한편 짱유는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실력파 인재다.
[사진 = 라이언하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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