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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28)이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심으뜸은 2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룰라이트 고민있으신 분들 많으시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며 "저는 허리둘레가 24인치에서 23인치로 1인치 감소했고 엉덩이-허벅지 라인도 훨씬 정리된 게 느껴져요! 운동하는여자 모두 모이세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심으뜸의 건강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심으뜸은 오는 9월 1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심으뜸의 예비 신랑은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의 대표이사로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 이사 겸 피트니스 경영 관련 강의자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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