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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강기정 전 의원 "김부선 태도, 납득 어려워…증거 없는 것 같다"

시간2018-08-24 09:13:54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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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강기정 전 의원이 배우 김부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이하 '돌직구쇼')에서는 강기정 전 의원이 출연해 지난 22일 경찰출석 후 조사를 거부, 증거만 제출한 채 30분만에 자리를 떠난 김부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저는 어제 김부선 씨가 조사 받으러 들어갔다가 조금 이해는 됩니다만은 조사 들어갔다가 30분만에 자료를 제출하고 나왔다는 게 이해가 안 갔다"고 운을 뗐다.

"이런 경우가 과거에도 있었다"고 밝힌 강기정 전 의원은 "7월에도 조사를 받으러 가려다가 또 갈비뼈가 다쳐서 못 들어간적도 있고 본인의 SNS에 모 기자 사진을 마치 이재명 사진처럼 올렸다가, 바닷가 횟집 사진을 올렸던 해프닝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어제도 그렇고, 아마 김부선 씨 심리 상태가 어떤지 여러가지 처한 조건이 어떤지는 충분히 알지 못하지만 국민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잘 이해가 안 된다"며 "특히나 이 사건은 남녀관계이기도 하고, 유력 정치인과 연예인의 관계이기도 하고 또 진실을 밝히냐, 덮냐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래서 국민의 관심이 많은 일인데 피곤하다"고 말했다.

또 "너무 그냥 어쩔 때는 짜증이 난다. 빨리 빨리 해서 처리할 수 있는 문제, 김부선 씨가 얘기를 하기도 하고 또 이재명 씨가 당연히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하면 될 문제인데 매일 SNS상 공방만 하고 있는 느낌만 든다. 여기에 공지영 씨, 주진우 씨, 김어준 씨, 박주민 의원님까지 인물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강기정 전 의원은 "그래서 이 사건은 어제와 같은 김부선 씨 태도는 참 이해하기, 납득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며 "나는 늘 김부선 씨가 장담을 하는데 증거가 있으면 결정적 증거를 공개도 하고 드렸으면 좋겠다. 근데 없는 것 같다. 자꾸 없으면서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그래서 참 답답하다. 이제 김부선 씨 마음은 백번, 천번 이해하는데 있다면 정확히 제출해서 조사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선은 강기정 전 의원의 이같은 발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 강의원님께 실망을 넘어 살짝 화까지 나려 한다"는 글을 남겼다.

김부선은 22일 오후 2시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앞서 지난 20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재명캠프 가짜뉴스 대책단'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이날 김부선을 소환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받았다. 해당 여배우는 김부선으로 알려졌고, 진실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 채널A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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