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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선미가 매거진 나일론 창간 10주년 기념호의 베스트 커버 걸로 선정됐다.
나일론은 9월 컴백을 앞둔 선미의 매혹적인 모습을 담아낸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선미는 금발로 변신해 카메라 앞에 섰다.
화보 관계자는 선미가 그간의 틀을 벗어 던지듯 자유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당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선미는 화보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비롯해 고민, 새 앨범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나일론 측은 "9월 4일 컴백을 앞두고 익숙한 흑발로 돌아간 선미의 찬란한 금발의 스타일링 화보는 오직 나일론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나일론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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