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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함께 보트 위에서. #미시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아버지와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염을 기른 채 얼굴을 드러낸 다니엘 헤니는 자연스러운 멋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버지와 데이트라니, 보기 좋다", "평화로워 보인다", "훨씬 더 자연스럽고 멋지다" 등의 반응.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국 CBS '크리미널 마인드13'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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