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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리커브 혼성, 컴파운드 혼성 토너먼트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장혜진(LH)-이우석(국군체육부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가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16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6-0으로 제압했다.
지난 23일 개인전 8강에서 탈락했던 장혜진은 평정심을 되찾으며 리커브 혼성에 임했다. 장혜진은 6발 가운데 4차례 10점을 만들어내는 등 제몫을 했고, 이우석 역시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치렀다. 결국 장혜진-이우석은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를 운영한 끝에 16강전을 마쳤다. 장혜진-이우석은 24일 오후 3시 몽골과 8강전을 치른다.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 출전한 소채원(현대모비스)-김종호(현대제철)도 토너먼트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소채원-김종호는 라오스를 상대로 치른 16강전에서 157-151로 승, 8강에 진출했다. 소채원-김종호는 24일 오후 5시 10분 8강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와 맞붙는다.
[장혜진. 사진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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